'2022 대한민국소극장열전 in 전주'가 19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아하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은 2012년부터 각 지역의 소극장이 연합해 출발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개 도시(구미, 대구, 광주, 부산, 전주, 춘천)의 소극장이 참여하고, 그 중 3개 작품이 전주에서 공연된다.
극단빈칸(대표 양상아)이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소극장열전 in 전주'는 19일 오후 8시 극단빈칸(전주)의 연극 ‘카모마일과 비빔면’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8시 극단 어니언킹(부산)의 ‘해안도로’, 23일 4시 극단 푸른연극마을(광주)의 ‘노인과 바다’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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