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건설(대표 임재훈)이 LH수요의 ‘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공사 6-3권역(전북3)’ 수주에 바짝 다가섰다.
최근 LH가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심사 결과, 예정가격 대비 93.72%인 254억7125만1926원을 써낸 금강건설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전북에 기반을 둔 금강건설은 지난 해 기성신고액 353억 원으로 도내 시공실적 16위를 차지한 중견기업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