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1-28 19:3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만평 chevron_right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자체기사

[만평] '익산 A새마을금고' 사적 친분으로 부실 대출 의혹?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익산 A새마을금고 부실한  '기성고 대출' ...35억 행방은?

전 익산시의원이 이사장,  시공사 사내이사도 전 익산시의원

사적 친분에 의한 대출 실행 ‘의구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