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은 지난 26일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문화관 5층 화상회의실에서 제22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의 성공을 지원한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출연했다.
전달식에는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과 이희만 선임이사가 참석했으며, 완주군의회 이경애 부의장과 유의식·이순덕의원, 우석대학교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과 박기홍 호텔외식조리학과장, 신상민 스포츠지도학과장이 함께했다.
강신학 완주 삼례농협 조합장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고 수익금까지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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