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전북선거운동 시작 …“정권 심판”·“진짜 일꾼” 지지 호소

일부 민주 후보들 이미 당선자 행세. 시·군·도의원들 줄서기 행태 여전

총선 때 민주 대부분 후보 70% 쉽게 넘길 듯. 80% 이상도 상당수 분석

민주 후보 외 대부분 인지도 낮고, 공약발표 전무 형식적 출마 목소리도

후보자 캠프 인물, 모두 최측근인것처럼 행세, 자리보전형 인물 비판도

정운천, 여론조사 열세속 출정. 삭발 투혼에 함거 투쟁, “대통령 만나 직접 담판짓겠다”

30년 일당독주 전북 민주, ‘묻지마 투표’는 모두에게 ‘독’

이성윤 "공약 입틀막에 토론회 불참", KBS 전주총국 제작진 "자막은 실무진 논의"

전북 ‘조국 바람’ 강력 태풍…비례 제1당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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