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휠체어를 타고 투표를 하려는 김성현 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김 씨는 투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정도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목발을 짚거나 이용을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