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기회발전특구 출범을 알리기 위한 ‘전주시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탄소협약기업 7개사를 포함한 30개 노·사·민·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소재산업의 미래육성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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