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전북 민생토론회 '앙꼬없는 찐빵'" 기대에 못 미쳐 이젠 실행력 주목
尹 전북권 민생토론.. "이차전지·탄소·수소 띄운다"
3월부터 5개월가량 3회에 걸쳐 행정력 집중한 민생토론회
주요 지역 현안 언급 없고, 도 건의 사업 대부분 반영 안된 아쉬움
전북 지원 규모 20여개 사업, 2조 6000여억원(전주~성주 고속도로 제외)
윤 "중요한 건 속도" 대선 공약과 맞물려 헛구호에 그쳐선 안돼
이춘석 의원 “정부의 전북 홀대, 174만 도민이 나서 함께 싸워달라”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