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내년 예산안 677조…지출증가폭 2년연속 3%안팎 '고강도 긴축'...병장 봉급은 205만원으로
윤 대통령 “문재인 정부 빚 때문에 일하기 어려워졌다”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부자 감세 아닌 1400만명 투자자 위한 것”
경실련 "세법 개정·종부세 폐지는 '부자 감세'"
민주 “내년 예산안, 부자 감세·민생 외면·미래 포기 예산”
전북 목표 예산 10조 확보 가시밭길....전북 예산 증감치 국가 전체예산 증감율보다 7.7%높아
‘국회의 시간’ 10조 원 확보 전략 현실화 단계 돌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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