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매주 금요일 게재되고 있는 전북칼럼 필진이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새롭게 바뀝니다.
이달부터 4월말까지 집필해 주실 분은 ▲이성열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성제환 원광대 교수 ▲김용택 시인 ▲이원호 군산대 교수 등 네분입니다.
새로 선정된 필진은 각계의 전문가들로, 해박한 지식과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각종 문제점과 시대흐름을 예리하게 조명해 주실 것입니다. 각계의 권위자인 이들 새로운 필진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4개월간 필진으로 수고해 주신 ▲이승우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하종인 한국은행 전주지점장 ▲곽병창 창작극회 대표 ▲원찬희 전북대 교수 등 네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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