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소설 부문에는 윤길준군(군산중앙고)의 ‘밀려온 파도’가, 시 부문에서는 김혜화양(전남 보성여고)의 ‘가을’이 각각 당선작으로 뽑혔다.
전북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대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명희 청년문학상’공모에는 모두 2백95명이 1천36편의 소설과 시를 출품했다.
시상식은 최명희 문학제와 함께 12월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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