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유용하사장과 직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전주시 인후동에 있는 '새움지역아동센터'를 방문, 봉사활동을 벌였다.
개발공사 유용하사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주변에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새움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면서 "센터 실내외 청소 등 이날 직원들이 진행한 봉사활동이 센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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