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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와 舞의 만남 태권댄스, 생활체육 새 지평을 열다

추성수 웹승인 2011-11-14 23:02 수정 2011-11-14 18:11

 

“웰빙태권댄스 축하합니다” 할머니들의 카드섹션...13일 무주 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웰빙태권댄스 및 시범 페스티벌 장년부 자유안무 부문에 참가한 무주 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우리 고장 무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

▲ 마음만은 함께...김남곤 전북일보사 사장과 홍낙표 무주군수, 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태권댄스를 관람하고 있다.

 

▲ 태권동자들 “실력 어때요”...건강태권체조 부문에 참가한 한국태권도 소속 초등학생들이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얍” 격파시범...로미오와 줄리엣이란 주제로 축하공연을 펼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이 맨손으로 석판을 격파하고 있다.

 

▲ “귀엽죠”...하이틴 태권도댄스 부문에 참가한 전주 올림픽체육관 학생들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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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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