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상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여기현 민간위원장 김병윤)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
행복한 밥상은 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사는 노인 등 사례관리 대상자 10가구에 지원하고 있다.
김병윤 민간위원장은 “어려우신 분들이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나기에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