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기며 시청률 사냥에 나서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
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최근
이어서
각자 드라마 상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 누가 먼저 답장을 받을지 게임을 해보자는 MC의 제안에 배우들은 애교담긴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인 사람은 다름 아닌 ‘빛승혜’ 윤세아! 그녀는 아들 ‘서준’ 역을 맡은 김동희가 문자를 보내기가 무섭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그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그런가하면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낸 ‘우주’ 역의 찬희는 이태란으로부터 ‘아들… 문자 잘못 보낸 거 아니야?’라는 답장을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모두가 숨죽이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터뷰, ‘라이브 초대석’에서는 ‘왕개버지(왕 개그맨 아버지)’ 이경규와 함께한다. 그동안 다른 생방송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는 특별히 ‘연예가중계’만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뷰를 나누며 특유의 화끈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높은 ‘예언 적중률’을 자랑하는 그는 <연예가중계> 에 대한 신랄한 예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국민 예능인’ 이경규와의 짜릿한 만남은 오늘(1일) 밤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연예가중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생방송 <연예가중계> 는 2월 1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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