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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돈 스파이크·김동준과 함께 떠나는 발트 3국

돈 스파이크-동준, 전에 없던 북유럽 ‘특大 먹방’ 선보여
먹조수 동준, 스파이크의 위大한 식탐에 경악!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신개념 음식 탐구 모험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기획 : 이우환, 연출 : 김형윤, 김대종)이 오늘(2월 1일) 밤 10시에 첫선을 보인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낮에는 먹고, 밤에는 음식을 연구하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맛아 찾아 떠날 첫 번째 여행지는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발트 3국이다.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먹방계의 대부 돈 스파이크와 훈훈한 먹조수 동준이 함께 떠난 발트 3국의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에스토니아 탈린이다. 도착하자마자 전투적으로 먹투어를 나선 두 사람의 앞에는 돈 스파이크의 명성에 걸맞은 거대 사이즈 음식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당황한 먹조수 동준과는 달리 돈 스파이크는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를 외쳐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계속해서 ‘최고의 맛’을 찾아다니던 고기 장인 돈 스파이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식당이 등장했다. 입에 한 조각 넣자마자 ‘이 집 고기 좀 하네’를 외치게 한 그곳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직접 셰프 섭외에 들어간 돈 스파이크. 하지만 셰프는 이미 퇴근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과연 돈 스파이크는 에스토니아 최고의 고기 맛을 배울 수 있을까?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한편, 에스토니아를 지나 라트비아로 넘어간 두 사람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기를 먹고 싶다면 직접 잡아라!’ 먹기 위해 직접 사냥에까지 나선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사냥에 성공하고 새로운 레시피 발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신개념 미식 여행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한 뒤 한국에서 팝업식당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신개념 음식탐구 모험 프로그램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오늘(월) 밤 10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사진제공=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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