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사건브리핑 안전상황실> 에서 긴급점검에 나선 주의할 대상은 바로 ‘자동차 운전사고’! 사건브리핑>
자동차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로, 지난해 우리나라 등록 대수가 2천 3백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 위 늘어나는 자동차 수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성까지 날로 커지고 있으니, 운전자가 특히 조심해야 할 자동차 운전사고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본다.
날씨가 풀리는 봄철이면 가장 주의해야 할 자동차 운전 사고는 바로 졸음운전!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눈이 감기는 순간, 사고는 일어난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운전대만 잡으면 잠이 오는 이유는 뭘까?
운전 중 졸음이 찾아오는 원인과 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배워본다.
맑은 날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날씨는 바로 비 오는 날!
그 원인은 빗물이 도로 위를 흐르며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 때문이다.
바퀴가 물 위에 떠서 가는 것과 같은 ‘수막현상’과 빗길에서 더 길어지는 ‘제동거리’, 그리고 국민청원으로까지 올라온 ‘이것’ 문제까지!
빗길 사고의 다양한 원인과 국내외 도로에 적용된 기발한 예방 시스템들을 함께 찾아본다.
2006년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2015년 영동대교 106중 추돌사고!
모두 짙은 안개 속에서 일어난 연쇄 추돌사고인데 두 가지 사고에 공통점이 있다?
안갯길에서 운전자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한 것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하는데...
안갯길 운전의 엄청난 위험성과 그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국내의 다양한 노력까지!
안전 운전에 대한 모든 것, <사건브리핑 안전상황실> 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사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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