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 참기의 달인이 소개된다.
프리 다이빙계의 샛별 한필규(男 / 43세 / 경력 2년)씨가 ‘숨 참기의 달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매일같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남들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숨을 참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인간 잠수함이라 불릴 만한 한필규 달인의 폐활량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국 기네스북에 숨 오래 참기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한필규 달인의 이야기가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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