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중국 산둥반도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는 바삭한 탕수육, 그것에는 유방순 (男 / 61세 / 경력 45년 ) 달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특별한 맛의 탕수육은 그야말로 천하일미가 따로 없다고 전해진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튀겨낸 숙성 통고기에, 깊은 맛을 내는 특제 양념을 부어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탕수육이 완성된다.
여기에 양념을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상태를 유지하여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언제나 중국 정통의 맛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 주방을 떠나지 않는다는 탕수육 달인을 만나보자.
탕수육 달인은 7월 22일 밤 8시 55분에 ‘생활의 달인’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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