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5:41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자체기사

완주 비닐하우스서 불⋯500만 원 피해

6일 오전 3시 40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4개동 중 1개동이 전소되고 3개동이 일부 소실돼 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8대와 소방인력 20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 #삼례 #화재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