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정무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선거대책위원회 2차 임명장 수여를 마친 후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연일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정월 대보름인 이날 전주 남부시장 옆 천변 도깨비시장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제23회 흑석골 당산제 참석, 불정사 방문, 호남 나라사랑 100인회 창립 발대식 참석, 승암마을 대보름 잔치 등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흑석동, 동서학동, 교동 등 이곳저곳을 누비며 소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양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출·퇴근 인사 등 지역구 주민들과 밀착 행보로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면서 “매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벽을 연다는 각오로 현장 속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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