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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선서 전북 유권자 45.52% 조국혁신당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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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결과 비례대표 선거에 전북지역 151만7738명의 유권자 가운데 102만22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 결과 조국혁신당 전국 1위 득표율은 광주 47.72%며, 그 뒤를 이어 전북이 45.52%로 2위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이 검찰독재 종식과 윤석열 정권 조기종식 그리고 제7공화국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조국혁신당의 돌풍으로 해석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지난 10일 파란불꽃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당원 모집 등 일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속가능한 전국정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호남 유권자분들이 많은 기대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정도상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와 검찰독재의 조기종식과 조국혁신당의 선거 공약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조국 대표의 간단명료한 메시지가 유권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12석을 당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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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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