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회장 이영섭)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자치도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영섭 회장은 21일 전주기전중학교 농구장을 찾아 합동훈련 중인 전주서일초, 전주송천초, 전주기전중, 전주남중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영섭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농구대표 선수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여러분의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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