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가 주관한‘대한적십자사 제119주년 연차대회’에서 하송 RCY(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가 ‘대한적십자사 회장 포상 RCY 지도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하송 교사는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RCY단원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20년 동안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 해오고 있다.
지난 7일 시상식에 참석한 박종술 사무총장은 “RCY 지도교사로서 기여한 공이 큰 하송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대신하여 RCY 지도유공장 금장 포장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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