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천광석)의 ’2000년 풍년농사 지원을 위한 금융전략회의’가 지역본부 상호금융 관계자와 도내 1백9개 회원조합 책임자 등 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농협전주지도자교육원서 열렸다.
영농자금의 효율적인 지원과 시중자금 유치의 극대화를 위한 일선 조합들의 영업전략 보완 및 정보 공유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조계선변호사(신문고 합동법률사무소) 등의 특강과 김제농협의 영업점 추진 우수 발표사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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