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극복 군산운동본부(상임대표 권성만)의 주관으로 열린 저소득 실직가정결연 전달식이 25일 오전 10시 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직가정 1백50세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실업극복 군산운동본부는 세대당 15만원씩 모두 2천2백5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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