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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직장협의회 위원 선임 '본격 활동'

위병기 웹승인 2002-01-04 23:02 수정 2002-01-03 17:22



김제시 직장협의회가 위원선임을 완료,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양구 회장은 최근 부회장에 원종만, 이형숙씨를, 감사에 황배연, 윤만중, 선강식씨를, 사무국장엔 김호수씨 등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정책기획부장에 채수훈씨, 총무조직부장에 황형용씨, 교육홍보부장에 최보선씨, 대외협력부장에 이정기씨, 여성부장에 박부녀씨, 후생복지부장에 강기수씨 등이 각각 선임됐다.

 

시청 직장협의회는 3일 위원들의 첫 모임을 가진데 이어 조만간 올 사업추진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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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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