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환경미화원 50여명이 매주 한차례씩 시청사에서 수거한 폐휴지, 공병, 고철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세대 4명에게 4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또 할머니와 살아가는 한 어린이가 TV가 없는것을 알고 구입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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