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자율방범 연합대(대장 표성철) 소속 4백37명의 대원들은 동전모으기 운동으로 34만7천6백60원을 모금해 화제.
월드컵을 앞두고 범도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동전모으기 운동에 이들 대원들은 집 또는 사무실에서 21개의 돼지 저금통에 서로의 뜻을 모아 시에 전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