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김제시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분주하다.
시 문화공보담당관실 이문택 담당관 등 직원 15명은 지난 26일 봉남면 평사리 등룡마을 장수현씨의 꽃재배단지 1천2백여평에서 꽃대자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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