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명예경찰 포돌이 포순이와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등 90명은 16일 남북간 안보를 몸으로 체험하기 위해 판문점을 견학했다.
행발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견학에서 참석자들은 남북한 군인들의 대치 상황과 도끼만행 사건 현장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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