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개인전
1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양화가 김기원씨의 두번째 개인전. ‘Mixed media’를 주제로 한 연작을 선보인다. 두차례 2인전을 가졌으며, 텐트속의 문화전 등에 참여했다.
지속과 확산
1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북대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이들의 그룹전.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서양화와 설치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고보연 권재희 김경아 김미라 김민지 김승희 김세리 김세진 김수진 박지현 소정윤 엄진아 이은영 이일순 장시형 전우진 최만식 최민영 최선영 최희경 한숙 훠드미혜김 강용희 김가실 김주희 김지예 박현민 배다래 서완호 엄지나 윤창권 이솔혜 정현주 주지오 주현아 차지원 한아름 한진주가 참여한다.
홍찬석 개인전
7월5일까지 소양 오스갤러리
자연과의 동화를 꿈꾸는 홍찬석 전북대 교수의 여덟번째 개인전. ‘Song of Dream’을 주제로 꿈 사랑 평화 행복 등 밝고 따뜻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 기초조형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훈 개인전
7월30일까지 갤러리공유
재생산의 이미지에 천착하고 있는 비디오아티스트 이상훈씨의 개인전. 도시라는 시스템안에서 움직이는 인간과 성적 이미지에 집착하고 있다. 군산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독일 드레스덴 대학에서 비디오아트를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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