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강효민 학생
비전대 창업동아리 비전드림하우스(지도교수 옥필훈)에서 활동중이기도 한 두 학생에게는 8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지영 학생은 "캠프 참여를 통해 모의 창업기업을 설립해 보고 타대학 조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고 실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창업에 관한 간접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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