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경영 등 공로 인정
김 의장은 제6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분야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2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제5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김 의장은 이번에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익산시의회 위상을 한층 드높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 의장은 "익산시민과 동료의원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시민과 동료의원들에게 수상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3선의 김 의장은 초선시절부터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꼼꼼한 행정사무감사,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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