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소장은 “그 간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지역특화 사업 육성 등 지역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국유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1980년 산림청에 첫발을 들인 함 소장은 동부영림서, 중부지방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등 산림현지에서의 경험과 산림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산림경영소득과 등의 산림청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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