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카드 섬머 콘서트 / 관객 4200여명 열광 / 공연 문화 혜택 제공
전북은행 JB카드의 두 번째 콘서트인 이날 공연은 YB(윤도현 밴드), 뜨거운 감자(김C), 도내 락그룹 휴먼스가 뜨거운 ROCK의 열기를 뿜어내 한여름 밤 공연장을 찾은 4200여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관객들은 공연의 열기가 높아질 수록 뜨거운 환호와 함께 락밴드와 하나가 돼 흥겨운 한여름밤의 축제를 즐겼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계속 JB카드 고객들을 위한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오는 12월 5일 실시 예정인 Winter 콘서트를 위한 공연장 임차 계약도 이미 마친 상태이다.
전북은행은 콘서트 행사를 통해 JB카드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연 문화 혜택을 카드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날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가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흠뻑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 및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해 JB카드를 전북 도민이 가장 사랑하는 카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