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책포럼에서는 에이즈예방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에이즈 환자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김 위원장은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 됐다”며 “변화된 환경에 맞춘 효과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대중들이 에이즈에 대해 올바로 알고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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