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계 이장은 “주민의 한 사람으로 묵묵히 일하며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주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복날을 맞이하여 이렇게나마 작은 성의를 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환경미화원들이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건강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준 읍장은 “함께 행복한 고창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이상계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읍민들께서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각종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기초생활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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