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기 구청장은 “소외계층들에게 특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주신 강지웅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수제 초코파이는 ‘완산구 해바라기 봉사단’을 통해 소년소녀, 다문화, 장애인, 새터민, 홀로어르신 가정 등 소외된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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