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공’(닥치고 공격)의 전북현대가 이번엔 ‘닥투’(닥치고 투표)를 할 계획이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은 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40여 명이 오는 4일 오후 1시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행정지원센터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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