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지적보고 접수증 △국유임야경계도 △임야도 등본 △실지측량모습과 분쟁지에 대한 답사모습, 임야도 제도 등을 담은 사진자료 △방광나침, 축도기 등의 다양한 도구들을 볼 수 있는 화보가 눈에 띈다.
두 저자는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지적, 첨단지적을 만들기 위한 지적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 책이 우리나라 지적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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