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육대회에는 중국 출장중인 이건식 시장을 제외한 체육협회 임·직원 및 회원종목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 배구와 족구, 민속경기 등을 통해 그동안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화합과 우의를 도모했다.
조숭곤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생활체육 종목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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