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시의회에 입문한 서 의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정발전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서 의원은 특히 13곳의 섬으로 나눠져 있는 고군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동수 의원은 “온 나라가 어려운 경제 침체기에 빠져 있고 군산시도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군산공장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서 지역 주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한국경제문화대상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주는 상으로 알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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