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월드컵운영부 직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했고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건축, 전기, 기계 등 노후시설 개선 기술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성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단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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