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안 서장은 제3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단계별 비상 근무에 돌입하고,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취약시설 등을 긴급 점검했다.
안 서장은 취임사를 대신해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이번 풍수해에 잘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