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 전라북도 협의회(회장 최영기)가 ‘기후변화에 대처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전주 남고사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회원 50명과 일반 참여자 2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을 앞당기는 식목행사를 열었다.
최영기 자연보호중앙연맹 전북협의회장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자연과 우리 일상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플라스틱 제품 사용 안하기 등을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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