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지난달 3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날 대자인병원은 2년연속 인정기관으로써 그 공로가 인증됐다.
이병관 병원장은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공동체외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의 화합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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