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대선·지선 패배 두고 더불어민주당 친문vs 친명 계파 갈등
차기 총선 당권경쟁 자중지란 남 탓 내홍
친문 이낙연계 정세균계 '이재명 책임론' 친명' 이낙연도 사당화' ...
이낙연계·정세균계 해체 선언..이재명계 압박 의도?
이낙연 미국행 이재명 침묵
무능한 180석 민주당 졌잘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