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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조현욱 웹승인 2023-11-05 19:11 수정 2023-11-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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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2일차 경기가 펼쳐진 3일 순창군을 출발해 전북일보사까지 달린 군산시 마지막 주자 김선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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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3일 순창군청에서 출발한 선수들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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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3일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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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지난 3일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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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3일 소구간을 통과한 한 선수가 코치에게 부축을 받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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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3일 선수들이 경찰의 순찰차와 싸이카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달리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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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차인 3일 전북도내 14개 시·군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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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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