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부터 투표소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일부 지역구 후보들부터 도지사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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